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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의 배드민턴 협회에게 꺼낸 비판 내용은?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후, 안세영은 대한 배드민턴 협회가 자신의 부상을 가볍게 여기고 있다고 비판하며 후원과 보상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그녀는 광고 외에도 배드민턴으로 경제적 보상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믿으며, 스폰서와 계약 부분의 제약을 완화해 주길 요청했죠.

     

     

     

     

     

     

    스폰관련부분은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운부분이라서 개인적으로 들어오는 스폰 마저도 제대로 후원받지 못한다는거는 충격이 아닐 수 없네요. 몰랐던 부분을 자세하게 알려준 것 같습니다.

     

     

    안세영은 모든 선수를 똑같이 대하는 것은 역차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능력 있는 선수들이 그에 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협회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이러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적용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연봉과 보상이 달라지는건 지금 사회에도 모두 적용되는 부분 아닌가요? 그러니 연봉이라는게 존재하고 각 능력치에 맞게 연봉이 적용되느 거니까 운동에도 그렇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내가 좀 뒤쳐지더라도 더 노력해서 올라가려고 하겠죠.

     

     

     

     

     

     

     

     

     

     

    하지만 배드민턴 협회와 연맹은 비인기 종목의 특성상 지원이 필요하며, 개인 후원이 커질 경우 공식 지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배드민턴이 비인기 종목인가?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

    개인에게 가는 후원이 커지면 다른 사람들에게 가는 지원이 작아진다라?

     

    이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개인은 개인에게 따로 다른 스폰서가 지원을 하는거지 배드민턴 협회의 지원이 1등선수에게 많아지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결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세영의 주장과 관련해 조사를 착수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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